음악 취향.

제 음악 취향을 이야기 하자면...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점이 있는 쉽게 말해 즉흥적인 취향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좋아라 하는 음악도 좋아하는 반면 저만이 열광을 하는 음악도 있죠.

음악 매니아라 자부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중음악이니 하는 것들은 거의 쓰레기로 취급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은
수준높고 매니악한 음악이라 생각 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저는 음악 자체를 즐기는 성향입니다.
뭐랄까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FEEL이랄까요.
힙합도 좋아하고 락도 좋아하고 R&B에 지극히 단순한 댄스 음악과 발라드 음악까지...
딱히 가리는 장르는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은..
그 노래를 부른 가수의 감정이 실린 노래랄까요.
그런 음악을 좋아라 합니다.
그 가수의 가창력을 떠나 그 노래를 부를 때의 그 가수의 심정이라던지..
가사가 내 노래라는 식으로 부른 노래말 입니다.

딱히 어떤 게 그런노래라는 잣대는 없습니다.
들어보면 느낌이 와 닿는 노래가 많거든요.

이게 녹음을 할 때 앨범 떼우기식 노래인지.. 자신의 애착을 가지고 만든 노래인지..
가수 네임류나 그런 것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감정이 실린 노래, 그게 진정한 음악인 것 같습니다.

by SUNNY | 2007/04/24 11:13 | 생각 | 트랙백 | 덧글(2)

아이팟 비디오 지르다!!(30GB)

                                                      
-물론 제가 캡쳐한 것은 아니고 불펌 ㄱ-


아이팟 비디오 질렀습니다!!
부대에서 쓸만한 동영상과 mp3플레이어를 찾던 중...
후보는 3가지로 떠올랐습니다.
PMP와 MP3, PSP 세가지 였죠.
그러다가... 드디어 고민끝에 이 녀석을 질렀습니다!
아직 도착은 안 했지만.. 평소때 쓰던 제품들보다 사랑해줄 예정입니다.
이것저것 집어넣을 파일들도 막 다운받고.. 마구마구 설레는 군요-
30기가 짜리라 꽤나 많이 들어가서 이것저것 받아도 되는군요!

by HARU | 2007/04/23 23:28 | 일상 | 트랙백 | 덧글(0)

소소(小小)한 기쁨

군대 가기 전에 계획이

1년만 빡세게 굴러 다니고...

그 뒤엔 하고싶은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는게 목표였다.


근데 멋진 선임의 도움으로

담달이면 일경인 짬밥에

하루에 2시간씩 공부를 하게 되었다.



정말 눈물나게 즐겁고 고맙다.

하루 2시간의 투자가 10년 뒤의 내 모습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 같다.


절실하게 공부해서 꼭 성공 할테다!!

by HARU | 2007/02/04 15:52 | 일상 | 트랙백 | 덧글(1)

하고 싶은 일.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나는 호텔리어와 바텐더가 꿈이다.

호텔 바에서 일하고.. 나만의 바를 꾸며 가는 것.

나만의 스타일로 나만의 분위기로 나만의 느낌으로.

꼭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

지금의 생활도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준비 단계 라고 할 수 있다.

개구리도 높게 뛰려면 움츠러 드는 법이니까.

2년이란 시간동안 꿈에 대한 준비를 하는 시간은 길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제대 후 바빠질 나를 생각하면 2년동안의 휴식 아닌 휴식이 필요하지 않을까?

꿈을 위해 간 대학과 호텔. 그리고 바.

멋진 내가 되기 위해 오늘도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by HARU | 2007/01/28 11:58 | 생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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